해외시장 돋보기

중국 VC 시장 동향

한국벤처투자 중국사무소 김경림, 홍소소
#중국VC시장동향

힐하우스벤처(高瓴创投) 독립 펀딩 RMB 100억 초과 달성 설립 1년간 200건 이상 투자 진행

힐하우스캐피탈(高瓴资本) 산하 벤처투자 전문기관인 힐하우스벤처(高瓴创投)가 설립 1년 만에 RMB 100억(약 1조 7,325억 원)을 초과하는 펀드를 결성하였다. 주요 출자자로 대학기부펀드, 연금펀드, 국부펀드, 모태펀드, 패밀리 오피스 등이 참여했다.

지난 ’20년 중국 VC 시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대비 투자 건수 25% 감소, 펀딩 규모 16% 감소하는 등 최근 6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힐하우스벤처(高瓴创投)는 이 같은 저조한 시장 환경에서도 200건 넘는 투자를 진행했고 금년에도 이미 23건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힐하우스캐피탈(高瓴资本)은 ’05년 창립 당시부터 전 단계적 투자전략으로 VC, PE, Buyout 등에 투자를 진행해 왔다. 란웨량(蓝月亮), 바이지선저우(百济神州), ZOOM, little Freddie(小皮), 강소백(江小白) 등은 모두 B라운드 이전부터 힐하우스캐피탈(高瓴资本)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20년 힐하우스벤처(高瓴创投)는 주로 과학기술, Bio/의료, 대소비 등 분야에 투자했으며, 그 중 과학기술과 Bio/의료의 투자는 각각 80건 넘게 집행되었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신야오휜(芯耀辉),디핑셴(地平线),민신반도체(敏芯半导体) 등 반도체 기업과 쿠쟈러(酷家乐), 모윈과학기술(墨云科技),잉윈과학기술(映云科技)등 소프트웨어 기업에 투자했다. Bio/의료 분야는 애박생물(艾博生物), 단슈생물(丹序生物) 등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관련 기업과 메디로봇(微创机器人), 펄스의료(博动医学) 등 의료기기 기업에 투자하였다.

힐하우스벤처(高瓴创投) 포트폴리오 중 완메이르지(完美日记), 쨔커스(加科思), 더치의료(德琪医药) 등 여러 기업은 이미 IPO를 성사시킨 바 있다.

[출처]_PEdaily

펀드 조성 소식
- 레전드캐피탈 RMB 100억 규모 6기 RMB펀드 설립

지난 2월 28일 쑤저우 샹청구는 RMB 100억(약 1조 7,325억 원) 규모의 레전드캐피탈 6기 RMB종합성장펀드 설립 소식을 발표했다.

펀드에 LP로 참여한 샹청구 모태펀드의 총 규모는 RMB 100억(약 1조 7,325억 원)이고 모태펀드 운용기관은 샹청찐쿵(相城金控)이다. 샹청구 모태펀드 1기는 RMB 30억(약 5,198억 원) 투자 및 총 35개 펀드에 출자했다. 샹청구 모태펀드 2기의 투자 규모는 RMB 50억(약 8,663억 원)이고 ‘21년부터 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밝혀졌다.

’01년 설립된 레전드캐피탈은 중국 탑티어 투자기관으로 RMB 500억(약 8조 6,625억 원) 규모의 RMB 펀드 및 USD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현재 450여 개 투자기업 중 80개 넘는 기업이 중국 및 해외시장에서 상장하고 60개 넘는 기업을 M&A방식으로 회수하였다.

[출처]_PEdaily

투자 유치 소식
- 세쿼이아캐피탈, 텐센트 Tims Coffee에 추가 투자

지난 2월 26일 Tims Coffee는 신규 투자 유치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세쿼이아캐피탈 및 텐센트가 추가 투자를 하고 Eastern bell Capital(钟鼎资本)도 투자에 참여했다. Tims Coffee는 유치자금을 점포 확장 및 디지털 인프라, 브랜드 구축에 사용할 것으로 밝혔다.

Tims Coffee는 캐나다 패스트푸드 1위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4,900여 개 점포가 있고 커피 일 매출 500만 잔을 초과하였다. 중국 시장에 진출한 지 2년 만에 이미 두 차례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현재 중국 지역에 150개 넘는 점포를 구축하였고 ‘21년 200개 이상의 신규 점포를 구축하고 커피 유통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다.

[출처]_P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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